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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넷 "빅데이터 분석·유통 서비스, 신사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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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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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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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스넷이 '빅데이터 분석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진화한다.

오파스넷은 지난달 25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지역경제 분야) 2차 사업'의 센터 사업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를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분야별 플랫폼 10곳 및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곳을 선정했다.

오파스넷은 지역경제 분야의 센터 사업자로 재차 선정됐다. 지난 2019년 1차 사업부터 올해 2차 사업까지 연속 선정되면서 빅데이터 전문업체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오파스넷은 앞으로 데이터 유통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빅데이터와 융합한 신규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바탕에는 최근 수년간 확보한 빅데이터 솔루션 및 플랫폼 구축 노하우가 깔려 있다는 설명이다.

장수현 오파스넷 대표이사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오파스넷이 빅데이터 분석·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신 전문기업으로 발전하고, 국가적인 데이터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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