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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갤럭시워치 물리 '베젤링'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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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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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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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스테인리스 스틸 44mm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스테인리스 스틸 44mm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워치에 기어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여 호평을 받았던 물리식 ‘베젤링’이 다시 돌아온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때문에 올해 선보일 스마트워치는 ‘갤럭시워치 액티브’ 후속이 아닌 ‘갤럭시워치2’일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미 IT매체 샘모바일은 차기 갤럭시워치에 물리 베젤링이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젤링은 제품 가장자리에 있는 베젤을 회전 시켜 앱을 선택하거나 메뉴를 오갈 수 있는 조작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사용성으로 갤럭시워치만의 차별적 기능으로 꼽힌다. 그런데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워치 액티브에서는 베젤링을 없애고, 터치 방식으로 이를 대체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FCC(연방통신위원회)로부터 적합성 평가를 받은 제품 설명을 보면 단순히 ‘갤럭시 워치’라고만 표기돼 있다. 때문에 갤럭시워치2 혹은 갤럭시워치 액티브3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었지만, 이번 소식으로 갤럭시워치2에 무게가 실린다.

물리 베젤링이 탑재된 마지막 제품은 2018년 출시된 ‘갤럭시워치’였고, 아직 후속 모델이 나오지 않고 있다.
미국 FCC 적합성 평가 인증 화면 /사진=샘모바일
미국 FCC 적합성 평가 인증 화면 /사진=샘모바일
인증 문서에 따르면 제품 모델명은 △SM-R845 △SM-R855로, LTE(롱텀에볼루션) 모델로 알려졌다. 제품 크기는 46㎜로 갤럭시워치(46mm)와 갤럭시워치 액티브2(44mm)의 중간 크기다.

이 외에도 △원형 디자인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고릴라 글라스 DX △5ATM(기압) 방수 △GPS(지피에스) 등 지원이 확인된다.

새로운 갤럭시워치가 시리즈 중 처음으로 티타늄 소재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인증 문서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MFDS)부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심전도와 혈압 측정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 차기 스마트워치는 ‘갤럭시노트20’(가칭)을 공개하는 8월 갤럭시 행사에서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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