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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겉은 그랜저, 속은 팰리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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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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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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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겉은 그랜저, 속은 팰리세이드
현대차 (147,000원 상승2500 1.7%)가 이달 중 출시되는 중형 SUV(스포츠다목적차량)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3일 전격 공개했다. 현대차는 온라인 '디지털 언박싱'을 통해 더 뉴 싼타페를 출시할 계획이다. 더 뉴 싼타페는 혁신적 디자인 변화로 기존 싼타페의 세련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움과 중량감을 더했다.

전면부는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적용된 일체형 그릴과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위아래로 나뉜 분리형 헤드램프가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수평의 넓은 그릴과 대비되는 수직의 T자형 주간 주행등(DRL)이 강인한 인상을 준다. 그릴 하단에는 넓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클램프(조임틀) 모양의 범퍼로 차를 받치는 듯한 느낌이다.

측면부는 전면에서 후면까지 이어지는 기존 싼타페의 날렵한 사이드캐릭터 라인을 그대로 유지하며, 늘어난 전장과 새롭게 바뀐 20인치 휠이 한층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겉은 그랜저, 속은 팰리세이드


더 뉴 싼타페의 내장은 고급감과 직관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구조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높아진 센터 콘솔은 문에서부터 크래시 패드까지 하나로 이어지며 운전자를 감싸듯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하단에는 추가 수납 공간을 넉넉히 만들어 실용성을 높였다.

새롭게 적용된 12.3인치 풀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운전의 재미를 배가한다. 버튼식 전자 변속기(SBW)는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차를 잘 모르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내∙외장 이미지 공개와 더불어 사전 광고도 선보인다. 새 광고 주제는 더 뉴 산타페를 소재로 ‘밀레니얼 패밀리’의 실생활 속 가족 사랑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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