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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유치원 운전기사 확진…등교 이후 학생·교직원 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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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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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추가 확진자 없어

3일 인천시 부평구 새울공원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3일 인천시 부평구 새울공원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정지형 기자 = 경기 수원 한 유치원 운전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달 20일 등교수업 시작 이후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수원 영통구 한 유치원 운전기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유치원은 즉각 등교를 중지, 오는 8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교직원과 원아 등 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했다.

동료 운전기사 1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차량 도우미 4명과 원아 2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검사 대상은 확대될 예정이다.

교직원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지난 20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학생·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8명으로 늘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대구 농업마이스터고 1명, 대구 오성고 1명, 서울 상일미디어고 1명, 부산 내성고 1명, 경기 안양 양지초 1명 등 모두 5명이다.

교직원의 경우 앞서 인천 백석초 기간제교사 1명과 경북 경산과학고 교사 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등교 개학 이후 지난 2일까지 학생은 모두 5만2530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4만1029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만149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교직원의 경우 등교 개학 이후 5155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3706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44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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