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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월부터 학원 42곳서 78명 확진…학생이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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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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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만356곳이 방역수칙 위반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일 오후 학원 밀집지역 특별점검을 위해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을 방문해 강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6.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일 오후 학원 밀집지역 특별점검을 위해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을 방문해 강의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0.6.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는 지난 2월24일부터 5월29일까지 수도권 학원·교습소 12만8837곳을 점검한 결과, 총 1만356곳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733곳, 인천 1002곳, 경기 78곳이다.

교육부는 시정명령 후 재점검 결과 모든 학원이 시정조치를 완료해 별도 제재를 가한 학원은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소재 학원 4곳은 폐쇄 조치했다.

지난 2월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교습소는 모두 42곳이다. 원장 8명, 강사·직원 24명, 수강생 46명 등 총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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