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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다시 설계하자…개헌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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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 권제인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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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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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대한민국4.0, 일하는 국회][인터뷰]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서구을 후보가 15일 오후 광주 서구 금호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사전출구조사 결발 발표후 당선소감을 말하며 '당장 내일부터 마륵동 탄약고, 군 공항 이전 등 숙원사업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2020.4.15/사진=뉴스1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서구을 후보가 15일 오후 광주 서구 금호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방송3사 사전출구조사 결발 발표후 당선소감을 말하며 '당장 내일부터 마륵동 탄약고, 군 공항 이전 등 숙원사업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2020.4.15/사진=뉴스1
최고위원과 전국여성위원장을 거쳐 원내 진입에 성공한 초선답지 않은 초선,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일하는 국회' 해법은 결국 '개헌'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의 변곡점이 될 21대 국회는 '올 오어 낫씽'(All or Nothing·전부 아니면 전무)의 정치구조부터 타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야는 수차례 개헌을 논의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전사회가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에 대비하지만 유독 정치권만 1987년 체제에 멈춰있다. 양 의원은 "개헌을 포함해 대한민국의 총체적 설계를 다시 디자인한다는 마음으로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높아지고 있다. 그는 "지금 우리가 맞닥뜨리는 위기는 기존과 완전히 다르다"며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끈 경제·사회·문화의 중추적 요소가 모두 변화할 것이다. 이를 이끌어야 할 정치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개헌을 비롯해 양 의원은 '일하는 국회'로의 전환을 21대 국회의 과제로 꼽았다. 20대 국회는 패스트트랙 폭력 사태로 '동물국회', 역대 최악의 법안처리율로 '식물국회' 오명을 얻었다. 그는 정쟁이 아니라 타협안을 마련하기 위해 치열하게 토론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4년 뒤 국민으로부터 일 만큼은 열심히 했다는 말씀을 듣고 싶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이므로 이에 부응하는 국회가 돼야 한다. 경제국회·민생국회·미래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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