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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 지난 13일 하루종일 단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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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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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지하 저수조 기계 이상 판명 시 상수도본 병물 공급 및 복구 도와

수도꼭지.(국표원 자료)© News1
수도꼭지.(국표원 자료)© News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지족동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 단수가 돼 600여가구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4일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이날 오전부터 단지 내 물탱크 수위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르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신고로 현장을 살핀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은 수돗물이 아파트단지까지는 별문제 없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시 상수도사업본부측은 수돗물을 공급 받지 못해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병물을 나눠주는 한편 수도배관 업체 등과 함께 원인파악 및 복구를 도왔다.

다행히 이 아파트의 단수 상황은 지하 저수조의 기계 이상으로 판명된데 이어 밤 10시께 복구 완료되면서 입주민들이 정상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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