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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경기도 산하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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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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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추진단 구성…최적 입지·균형발전 당위성 피력 방침

여주시청(뉴스1 DB)© News1
여주시청(뉴스1 DB)© News1
(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도가 최근 산하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여주시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을 고양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일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일자리재단, 경기사회서비스원 등 5개 기관의 이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 기관은 경기도내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북부,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17개 시·군으로 이전한다.

경기도는 이달 중으로 공모계획 수립과 심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7월 이를 공고해 심사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자연보전권역,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시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공유지 확보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다수의 선택지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타 시·군에 비해 비교우위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는 각종 규제에 묶여 개발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돼 온 만큼 균형발전이라는 이전 목표와 부합된다”며 “여주시민의 희생과 노력으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고 에너지 자립 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입지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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