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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입 연다... 2주 격리 마치고 23일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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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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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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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뉴스1
강정호. /사진=뉴스1
강정호(33)가 입을 연다.

강정호의 에이전트 측은 16일 "강정호 선수가 6월 23일 화요일 오후 2시에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강정호가 자신의 과오와 팬들의 비난 여론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KBO 리그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 강정호(33)는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에는 인터뷰 없이 공항을 떠나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3차례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강정호는 지난 5월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에서 야구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 임의 탈퇴 복귀 후 선수 등록 시점부터 1년간 유기실격 및 봉사활동 30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이후 강정호는 보류권을 갖고 있는 원소속팀 키움에 복귀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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