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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산후조리하던 '산모·아기·친정엄마' 모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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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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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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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13일 인천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앞둔 부모가 놀란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인천 지역에서 '서울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13일 인천 미추홀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앞둔 부모가 놀란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16일 서울 은평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은평구에 따르면 확진자들은 구 44~47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44번 확진자는 갈현1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15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고 삼육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며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있었다.

45번 확진자는 진관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15일 밤 11시45분에 확진 판정을 받고 16일 정오쯤 서울보래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확진자는 44번 확진자의 딸로 산후조리중이었다. 기침이나 가래, 인후통 등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46번 확진자는 생후 1개월 영유아로 44번 확진자의 손주다. 이 확진자는 어머니와 함께 15일 밤 11시45분 양성 판정을 받고 16일 정오쯤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47번 확진자는 구42번 확진자의 어머니로 1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4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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