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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0 통계로 보는 단양의 변화' 소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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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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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게재한 '단양의 별난통계 or 기네스' 눈길’

단양군이 각종 통계자료를 보기 쉽게 다양한 그래프와 사진을 수록한 소책자를 발간했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군이 각종 통계자료를 보기 쉽게 다양한 그래프와 사진을 수록한 소책자를 발간했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수치자료로만 표현하는 딱딱한 통계책자를 탈피해 다양한 그래프와 아름다운 관광지 사진을 활용한 소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23일 단양군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군의 각종 통계자료를 담은 소책자를 발간했다. 기후, 인구, 인구밀도, 농가와 농가인구, 예산규모 등 33개 항목의 연도별 정보를 수록했다.

보기 쉽고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전면 컬러에 A5사이즈로 제작했다.

수록한 내용을 보면 2019년 말 기준 단양군의 세대수는 1만5211세대, 인구는 2만9756명, 65세 이상 인구는 8645명이다. 2018년을 제외하고 매년 인구가 줄고 있다.

그러나 핵가족화와 1인가구 증가로 매년 세대수는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190명씩 증가했다.

인구동향 부분에서 2018년 기준 출생 인구는 102명, 사망은 355명으로 사망 인구가 약 3.5배 많아 자연적 요인에 의한 인구 감소가 뚜렷하다.

2019년 기준 농가 수는 2842가구로 2018년도보다 109가구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농가인구도 339명 줄었다.

2013년 2525억3100만원이었던 단양군의 예산규모는 2019년 3793억1100만원으로 약 1.5배 증가했다.

이 책자에는 '단양의 별난통계 or 기네스'자료도 새롭게 수록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19. 8. 30) 자료 중 전국 패러글라이딩 명소 톱5에서 연평균 70일 비행이 가능한 다른 지역 활공장에 비해 단양 양방산은 300일 정도 넉넉히 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지역을 제치고 단양군이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기준 주요 관광지 입장객 수에서는 충북도 내 최다 입장객 수를 기록한 10곳 중 단양의 관광지 5곳(도담삼봉, 구담봉, 사인암, 구인사, 만천하스카이워크)이 이름을 올렸다. 도담삼봉은 357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통계자료 작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딱딱하고 단순한 수치의 나열을 넘어 흥미와 재미를 일으키는 통계자료 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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