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양산거주 초등생·북구 67세 여성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23 11: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코로나19© 뉴스1
코로나19© 뉴스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23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4,55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내 감염자가 발생한 지101일 만이다.

울산시는 "북구에 있는 할머니 집을 방문했던 경남 양산 거주 초등학교 3학년생과 중구에 사는 67세 여성이 2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4번 확진자는 9세 여아로, 북구에 거주하는 할머니집에 머물다 22일 발열 증상으로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고, 23일 오전 10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54번은 지난 8일부터 할머니 집에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양산에서 함께 살고 있는 부모와 언니 등 3명의 가족들과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54번은 부모의 요구에 따라 마산의료원에 입원예정이며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55번은 67세 여성으로, 18일 서울 방문 후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울산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검사를 받고, 23일 오전8시 40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55번은 미열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울산시는 접촉자 등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8만1000원 통신비, 알뜰폰 환승해 3만원 넘게 아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