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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중지' 전국서 49곳…학생·교직원 추가 확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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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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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39개교 내일부터 정상등교

22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중학교에서 북구청 보건소 방역반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소독하고 있다./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22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한 중학교에서 북구청 보건소 방역반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소독하고 있다./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3일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전날과 같은 전국 49곳으로 집계됐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 39곳, 서울 2곳, 인천 2곳, 경기 안산 3곳, 경기 이천 1곳, 경기 시흥 1곳, 전북 전주 1곳 등 모두 49개 학교가 등교 중지 상태다.

다만 코로나19 '광주 33번' 확진자와 접촉한 학생이 있거나 이동경로가 겹쳐 22일 등교가 중지됐던 광주 지역 39개 유·초·중·고등학교는 24일부터 등교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광주 33번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능동감시 대상이 된 학생 40명은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등교수업 이후 학생·교직원 추가 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0시 기준 학생·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22일 0시 기준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다.

서울 성동구 옥수초등학교 6학년 A양(11)과 서울 노원구 상명중학교 2학년 B군(14)이 각각 지난 20일과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가장 최근 사례다.

학생 확진자는 모두 19명이다. 인천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5명, 대구 3명, 경기 3명, 부산 1명, 전북 1명 등 순이다. 학교급별로 보면 고등학생이 6명, 중학생이 5명, 초등학생이 6명, 유치원생이 2명이다.

교직원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경기에서 3명, 경북에서 2명, 서울에서 1명, 인천에서 1명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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