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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긴장감 도는 DMZ, 북한군·대남 확성기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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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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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문영광 기자,박정윤 기자 = 뉴스1 취재진이 23일 긴장감이 감도는 접경지역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DMZ 일대를 촬영했다.

북한이 대남 전단(삐라) 살포를 예고하고 비무장지대(DMZ) 동·서·중부 전선 일대 20여 곳에 대남 확성기를 설치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경계 근무하는 북한군과 대남 확성기의 모습도 포착됐다.

반팔 반바지 차림의 북한군이 초소 정비에 분주한 모습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 22일 밤 탈북자단체 자유북한연대는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이후 한반도 긴장감이 더 고조됐다.

북한이 DMZ 동·서·중부 전선 일대 20여 곳에 확성기 방송 시설을 재설치한 가운데 23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 지역에서 북한군들이 초소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18년 4·27 판문점선언으로 남북은 비무장지대(DMZ) 인근 확성기 방송 시설을 모두 철거했지만, 북한은 지난 21일 오후부터 전격 재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2020.6.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북한이 DMZ 동·서·중부 전선 일대 20여 곳에 확성기 방송 시설을 재설치한 가운데 23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측 지역에서 북한군들이 초소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2018년 4·27 판문점선언으로 남북은 비무장지대(DMZ) 인근 확성기 방송 시설을 모두 철거했지만, 북한은 지난 21일 오후부터 전격 재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2020.6.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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