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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상생명과학, 신소재 ‘그래핀-미네랄’ 융합 슈퍼섬유 원천기술로 마스크 등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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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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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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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상생명과학(주)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과 탄소, 미네랄을 융합해 건강 기능성 슈퍼섬유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이종두 회장/사진제공=필상생명과학
이종두 회장/사진제공=필상생명과학
전북 과학기술진흥센터 연구동에 위치한 필상생명과학(주), 바이오퀀텀(주)의 이종두 회장은 기능성 퀀텀텍스 원사를 개발해 노스페이스, 빈폴, 네파 등 유명 브랜드 제품에 태그를 부착, 기능성 패선섬유를 선도해왔다.

이 회장은 오랜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탄소와 미네랄 7종 유효성분을 복합시켜 제타포텐셜(분산안전성)이 우수한 음극첨가제를 이용해 그래핀과 고분자 polymer PET, PLA, PP M/B chip을 용융방사해 패션용 그래핀 섬유소재인 원사, 화이버, 원단을 대량생산해 마스크, 의류 등 산업화를 시작했다.

특히 필상생명과학이 선보인 세탁 가능한 기능성 그래핀 마스크는 미국 FDA 안전성 및 피부알러지 테스트 유아기준 ‘A’ 클래스를 통과한 원단으로 만든 기능성 마스크이며 필상생명과학이 발명특허를 가진 원천기술로 제조됐다.

그래핀 원사에 융합된 물질은 서울대 실험 결과 다제내성 전염성 병원균인 슈퍼박테리아가 6시간부터 90% 이상 살균됨을 확인했으며, 한경대 실험 결과 mcf-7 자궁암세포 증식 억제, 면역대식세포 활성, NK 세포활성 효과를 확인했다.

발수 기능 효과가 끓인 물로 5분 살균하여 30회 재사용하여도 유지되며, 착용감이 부드럽고
냄새가 없으며, 호흡성이 좋은 위생적인 마스크로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회장은 “그래핀 원단 적용 마스크, 의류, 침구 등 9개 완제품에 대해 살균제 효과의 의료기기 1등급 등록을 세계 최초로 받았다”며 “미국 FDA 의료기기 1등급 등록 그래핀 마스크를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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