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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동영상 화제' 류중일 감독 "봤죠, 내 청춘 돌려다오"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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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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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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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LG 류중일 감독.
"나도 봤지요. 내 청춘 돌려다오."

LG 트윈스 류중일(57) 감독이 자신의 고교 시절 자료화면을 직접 본 소감을 전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1일 야구 섹션에 '38년 전, 야구를 본 적 있는가? 경북고 유격수 류중일'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1982년 대통령배 고교야구 결승전으로 경북고등학교와 부산고등학교가 맞붙은 경기 주요장면이었다.

당시 류중일 감독은 경북고 유격수로, 고교 야구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시절 연예인에 버금가는 슈퍼스타였다.

류중일 감독도 이 영상을 지인과 함께 시청하며 추억에 잠겼다.

1일 잠실 KT전에 앞서 취재진을 만난 류중일 감독은 "내 청춘 돌려다오"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류 감독은 "벌써 거의 40년 전이다. 내가 3번 타자였나 그런 생각도 든다. 영상에 나오는 김종석 투수의 아들이 우리 LG에 있는 김대유다. 같이 본 지인이 아버지랑 똑같이 생겼네 이러더라"고 말했다.

류 감독은 경북고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 진학하며 곧바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혔다. 류 감독은 대학생이 되면 남들은 다 노는데 자신은 훈련과 대회에 나가느라 놀 시간이 없었다며 대학생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류 감독은 "대학에 가자마자 마산으로 국가대표 전지훈련에 갔다. 봄에 춘계 리그가 끝나면 여름에는 국제대회다. 그러면 방학이 끝나고 추계리그에 들어간다. 겨울에는 또 대만가서 경기한다. 놀지를 못했다"고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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