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北, 닫았던 학교문 다시 열어…마스크 의무"-로이터

머니투데이
  • 김성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1 19:4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진=AFP
/사진=AFP
코로나19(COVID-19) 위기 가운데 북한의 모든 교육기관(all educational institutions)이 지난달 중순 기준 조심스레 다시 문을 연 상황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일 로이터는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를 인용해 북한이 학교 문을 다시 열었지만 코로나19 위협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공공장소에서 모이는 것을 금지하는 한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북한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과 관련해 어떠한 정보도 외부에 확인해주지 않고 있지만 WHO는 대유행을 막기 위한 조치로 북측과 주간 단위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날 로이터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가장 최근 공유된 정보는 지난달 19일 제공된 것이다. 해당 날짜 기준으로 북한의 모든 교육기관이 문을 연 상황이며 모든 아이들은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WHO의 에드윈 살바도르 평양소장은 로이터에 "총 922명이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아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항만 등에서 일하는 수 백 명이 격리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쇼핑몰, 식당, 호텔 등 공공장소에 온도계, 손세정 시설, 세정제 등이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