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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BI 입주기업, 충북 중소기업인 시상식서 수상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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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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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BI 입주기업, 충북 중소기업인 시상식서 수상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BI)는 최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이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충북 중소기업인 시상식에서 입주기업 3개사가 3개 부문에 각각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충북중기청은 지난 1999년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에게 △우수중소기업인상 △모범여성기업인상 △유망창업기업인상 △유망수출기업인상을 포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네오세미텍 김선각 대표가 우수기업인상을, 플랜A컴퍼니 문희선 대표가 모범여성기업인상을, ㈜올담 최병진 대표가 유망수출기업인상을 수상했다.

먼저 ㈜네오세미텍은 반도체 장비와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14년 창업 이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은 400%가 넘는다.

이어 플랜A컴퍼니는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에 대비한 자율근무제를 돌입하는 등 근로자의 복지에 힘쓰고 각종 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올담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수출 실적 5만 달러를 달성했다.

한편 충북대 BI는 지난 2000년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예비)창업자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 전문가 멘토링, 전문기관 자금연계, 투자유치, 국내외 판로개척 등 활발한 창업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BI센터는 지난 2009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실시한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 현재 최우수기관 선정 누적 수는 10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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