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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진 청주시의장 "오직 시민만 보며 소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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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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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 현장에서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어"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최충진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 뉴스1
최충진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최충진 충북 청주시의회 의장은 5일 "시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한발 앞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후반기 의정 목표를 '오직 시민'으로 정한 최 의장은 "서로 오해를 풀고 틀린 부분을 고치거나 다른 부분을 인정하는 방법 모두 소통"이라며 "소통으로 어느 사안이든 해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생각은 20년 넘게 한 직장 생활과 10년의 정치 생활, 30여 년 간 해 온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온 결론이다.

최 의장은 1987년 두 번째 직장으로 청주 진로백화점에 입사한 뒤 회사 차원에서 시작한 봉사활동은 라이온스와 장애인펜싱협회, 지역 소외계층 등과의 인연으로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현장에서 사람과 직접 만나 소통을 하며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체감했다.

이런 활동들은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의 러브콜을 받게 했고 3선 의원이 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현재 전국을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소각장 문제 등 청주시 각종 현안 해결은 물론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모두 현장과 소통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다.

최 의장은 "의회 내부와 집행부와의 소통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 때문에 의회가 하나가 되지 못했고 시 현안에 의회가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시선이 존재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선수와 당을 떠나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동료 의원들과 협의하며 합리적인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소통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집행부 감시·견제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는 의장이 되려 한다"며 "그동안 의회가 하지 않았던 보건소와 각 구청을 찾아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어려움과 다른 문제점은 없는지 듣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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