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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언어학습 플랫폼 '아이윙'…초등학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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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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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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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윙 모바일 이용 화면
아이윙 모바일 이용 화면
'아이윙'을 서비스하는 엠플레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늘면서, 아이윙 활용대상을 영유아에서 초등학교로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윙은 그림 동화책을 바탕으로 언어학습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아이들이 녹음과 저장,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해보는 자발적 참여로 학습 효과를 높인다. 3~7세를 대상으로 만들어졌지만, 최근 초등학교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학교인 반곡·화촌·전포 초등학교는 올해 3월부터 온라인 가정학습 연계로 이용하던 아이윙 서비스를 개학 이후 국어 교과 수업으로 확대 활용하고 있다.

아이들이 언어 유창성을 키우는데 있어 읽기·말하기·듣기 수업은 중요하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은 읽기·말하기 등 부분에서 한계가 있다. 이에 자발적 참여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아이윙을 수업에서 활용한 것이다.

실제 국어 교과 수업으로 아이윙을 도입한 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만족도는 98.5%로 높게 나타났다.

현재 아이윙은 120여 개 국가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출판사와 제휴로 그림책 12만여 권을 서비스 중에 있다.

김남욱 엠플레어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교육 현장은 온오프라인 경험이 융합된 수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적, 질적 성장을 발판으로 디지털 뉴딜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편리하고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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