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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다시 열었는데…인도, 확진자 70만명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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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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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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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아마다바드=AP/뉴시스]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아마다바드=AP/뉴시스]
인도의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가 70만명에 육박했다. 13일 하루동안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000건을 넘어섰다.

6일 실시간 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날 인도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2만393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69만8817명이다. 이로써 인도는 러시아를 제치고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누적 확진자가 많은 나라가 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1만9707명이다. 지난 1월 인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한 후 약 2만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인구대국 인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지만, 인도 정부는 경제활동 재개를 위해 봉쇄를 완화하고 있다. 6일부턴 타지마할과 레드포트 등 모든 유적지를 개방해 관광업 재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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