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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방일 비건' 한반도 정세·납북자 문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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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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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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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 부장관 겸 대북 특별대표가 7일 방한한 후 9일부터 10일까지는 일본을 방문한다. 한반도 정세와 중국-홍콩 문제가 주된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매체 재팬투데이는 7일 비건 부장관이 기타무라 시게로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과 아키바 타케오 외무성 차관을 만나 회담할 것이라고 전했다.

산케이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비건 부장관이 북한 문제와 중국-홍콩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북한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한국과 긴장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북한은 비건 대표가 방한하는 이날, "미국 사람과 마주앉을 생각이 없다"며 대화 거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중국 정부는 홍콩 국가보안법이 홍콩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전세계의 우려에도 최근 보안법을 통과시켰다.

이외 일본인 납북 문제 역시 의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일본 납북 피해자의 상징으로 불리는 요코타 메구미씨의 아버지 요코타 시게루 씨가 지난달 5일 사망하면서 일본에서는 납북자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일본 정부는 현재 미국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외무성 대변인은 비건 부장관이 민감한 외교 문제를 면담하러 방문하는 만큼 예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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