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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재가동 홍남기…방한 우즈백 부총리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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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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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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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Sardor UMURZAKOV) 부총리(왼쪽)를 만나 양국 경제협력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 /사진제공= 홍남기 부총리 SNS 페이스북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Sardor UMURZAKOV) 부총리(왼쪽)를 만나 양국 경제협력에 관한 환담을 나눴다. /사진제공= 홍남기 부총리 SNS 페이스북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사르도르 우무르자코프(Sardor UMURZAKOV) 부총리와 만나 양국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사회소통망(SNS)인 페이스북에 환담 사실을 알렸다. 홍 부총리는 "한 번 만나면 지인, 두 번 만나면 친구, 세 번 만나면 가족이 된다는 우즈벡 속담이 있다"며 "사르도르 부총리와 지난 5개월 간 긴 시간 동안 화상으로 회의를 했고, 오늘은 대면으로 만나 양국 경제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우즈벡 속담처럼 두 번의 뜻깊은 만남을 통해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부총리는 "올 상반기는 사실상 대면 국제회의가 중단되었던 터라 우즈벡 부총리 방한은 매우 반가웠고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고위급 방문이자 철저한 방역 하에 개최된 양자 국제회의였기에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올해는 ‘신북방 협력의 해’로 신북방 경제협력의 핵심축인 우즈벡과 교역ㆍ투자ㆍODA(해외원조) 등 주요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키트ㆍ마스크 지원부터 한-우즈벡 FTA 추진 등에 대해 가시적 성과가 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전 세계가 높이 평가하는 우리의 K-방역, 경제방역 모범사례를 정리한 영문 자료도 우즈벡 부총리에게 건넸다"고 적었다.

홍남기 부총리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움츠리지 않고 국제ㆍ경제ㆍ금융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도 밝혔다. 부총리는 "내일(7월8일)로 예정된 G20/파리포럼 기조연설과 7월 중순 한-콜롬비아간 화상포럼 개최, 주요국 재무장관과의 컨퍼런스 콜 등을 통해 다자ㆍ양자 및 국제기구 등과 협력의 場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며 "우리 기업인들이 주요국에 신속히 출입국할 수 있도록 ‘기업인 입국 간소화’(패스트트랙) 확대 등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부총리는 이어 "아울러 예상치 못한 대외 리스크와 국제금융시장 동향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여 어떠한 외풍에도 흔들림 없는 굳건한 한국 경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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