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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당성당 확진자 3명, 파주 성당도 갔다…100명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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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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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모임·식사도 함께 해…전수조사 착수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7일 오후 고양시 원당성당 관련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고양시청 제공)© 뉴스1
7일 오후 고양시 원당성당 관련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고양시청 제공)©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 원당성당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들 확진자 중 일부가 파주시의 성당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주시도 비상이 걸렸다.

8일 파주시에 따르면 원당성당 확진자 중 3명이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파주시 문산읍 파티마 평화의 성당을 방문했다.

이들은 같은 시간대 다른 신자들과 기도모임과 미사는 물론 식사까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는 현재 이곳 성당 신자 100여 명이 확진자와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접촉자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해당 시간대 종교행사에 참석한 분들은 반드시 파주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64번째 확진자인 원당성당 신자 A씨가 지난 2일 명지병원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튿날인 3일 딸(고양 65번)과 손녀(66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6일에는 원당성당 신자 1명(68번)이, 7일 오전에 2명(69·70번), 오후에 2명(71·72번)이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원당성당은 7일부터 무기한 폐쇄조치 됐으며 교인 600여 명은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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