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트럼프, 돈 주고 대리시험 치러 명문대 입학" 조카의 폭로

머니투데이
  • 정회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7.08 08:2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진=과하지만 결코 만족하지 않는: 어쩌다 우리 가문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를 창조했나(북 디파지토리 갈무리). © 뉴스1
/사진=과하지만 결코 만족하지 않는: 어쩌다 우리 가문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를 창조했나(북 디파지토리 갈무리). © 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카딸이 그가 고교 시절 대리시험을 통해 대학입학시험을 치렀다고 다음 주 출간 예정인 책에서 폭로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형 고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로 임상심리학자로 활동 중인 조카 메리 트럼프(55)가 신간 '과하지만 결코 만족하지 않는: 어쩌다 우리 가문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를 창조했나'(Too Much and Never Enough: How My Family Created the World's Most Dangerous Man)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매리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대신 미국 대학입학 시험인 SAT를 치르게 하기 위해 돈을 지불했다고 고발했다. NYT는 이 책의 원고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방식으로 SAT에서 고득점을 해 펜실베이니아주의 명문대인 와튼 경영대학원의 학부생으로 입학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이 책의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가족 문제일 뿐이다"고 말했다. 케일리 매커니 백악관 공보비서관은 "책은 온통 거짓말이고 그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한편 SAT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 보드는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