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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ITC 예비판결로 소송 장기화 가능성 부담-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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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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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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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8일 대웅제약 (117,000원 상승18000 -13.3%)에 대해 소송 장기화 가능성이 부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주가는 2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이혜린·강하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 대웅제약의 ITC(국제무역위원회) 예비판정의 부정적 결과를 확인했다"며 "11월 초 최종 판결 결과 번복될 가능성 존재하나, 소송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 보임에 따라 나보타 로열티 수익가치 제외와 대웅제약 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가와 투자의견을 낮춘다"고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예비판정 결과로 볼 때 미국을 중심으로 한 나보타 수출 전개에 중장기 불확실성 확대됐다"며 "코로나 치료제 이슈로 주가 단기 급등해 상승이 제한적인 가운데, 현재 실적 호조를 이끌고 있는 대웅바이오 글리아타민 연내 급여 축소 기준 확정시 내년 추정 실적 하향조정 이슈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소송 비용 확대 반영과 나보타 실적 제외에 따른 대웅제약 추정 실적 하향에 따라 20년과
21년 연결 영업이익은 각각 29%, 32%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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