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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악역 김민재 "'부산행' 명존쎄 김의성 넘기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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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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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역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2016)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0.7.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역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2016)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2020.7.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반도'의 악역 김민재가 '부산행'에서 '명존쎄(명치를 매우 세게 때린다는 의미의 인터넷 용어)' 공약을 걸었던 악역 김의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재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언론시사회에서 "저는 김의성 배우를 못 뛰어넘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워낙 독보적이고 쉽지 않다"며 "제가 봤을 때는 (코로나19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극장에 찾으셔서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김의성처럼 '명존쎄' 공약을 걸어달라는 요청에 김민재와 구교환은 쉽게 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반도'는 4년 전 나라 전체를 휩쓸어버린 전대미문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정석이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반도에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강동원 이정현이 출연한다. '부산행'의 세계관을 잇는 이 영화는 2020년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오는 15일 개봉.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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