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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공효진, 제주도 여정 마무리→이성경 담양에서 배턴 터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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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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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바퀴 달린 집' 공효진과 함께 하는 제주살이를 끝으로 이성경과 함께하는 여행이 시작됐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삼 형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 배우 공효진의 제주살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희원은 인생 첫 텐트 취침에 도전해 시선을 모았다. 걱정이 많았던 것과 달리 아침이 되자 김희원은 "여름에는 모기장만 해놓고 양쪽 열고 자면 시원하겠다. 겨울에는 좋아서 진짜 나가기 싫겠다. 훌륭하다"며 취침 소감을 밝혔다.

성동일은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는 공효진의 제안에 텀블러를 이용해 커피를 마시며 첫 여행보다 확연히 줄어든 쓰레기에 감탄했다. 아침을 준비하며 유재하의 음악을 듣던 성동일은 공효진을 향한 마음이라며 '사랑하기 때문에'를 틀려다 '우울한 편지'를 틀었다. 이에 김희원은 "'살인의 추억'에서 이 음악이 나오면 꼭 일이 일어났다"고 공효진에게 일러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마지막에 해 드리고 가려고"라며 성동일의 만류에도 설거지로 마지막 식사를 끝냈다. 이어 공효진과 삼 형제는 머체왓숲길 산책로를 걸었고, 계속해서 펼쳐지는 진풍경에 감탄하며 제주도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tvN '바퀴 달린 집' © 뉴스1

삼 형제는 세 번째 앞마당,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만성리 대숲으로 향했다. 성동일이 드디어 특수 대형 운전면허를 획득했지만 김희원은 "내 안전을 위해 내가 하는 게 편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앞마당에 도착한 그들은 뙤약볕 아래서 조립식 평상을 설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쏟아지는 땀에 선크림이 녹아내려 눈을 뜨지 못하는 김희원의 웃픈 상황에 성동일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세 사람은 담양전통시장에서 국수와 파전으로 허기를 달랜 뒤 본격 장보기에 돌입했다. 이어 돌아온 세 사람은 평상 위로 이내 드리워진 햇볕에 망연자실했고, 서둘러 짐을 정리하던 사이 이성경이 도착했다.

이성경은 모자부터 라디오 겸용 블루투스 스피커, 빙수 기계 등 다양한 집들이 선물들을 건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성경은 도착한 순간부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초면인 김희원, 여진구와도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박화채로 더위를 식힌 그들은 평상 위에 힘을 모아 모기장을 설치하며 자화자찬했다. 이어 대나무를 이용한 대통 삼겹살로 저녁 만찬을 준비했다. 그러나 숯불 속에 넣어놓은 대나무 통의 입구가 열리며 위기를 맞았다. 혼란 속에 무사히 위기를 넘긴 순간, 의문의 손님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tvN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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