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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우즈벡 입국 30대 추가확진…접촉자 2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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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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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진자 142명으로 늘어

자료사진. © News1 정진욱 기자
자료사진. © News1 정진욱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하면서 11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42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경남 145번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으로 국내 거주지는 창녕이다.

지난 8일 저녁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으로 검역을 통과했다.

이후 인천공항에서 창녕군까지 지인의 차량을 이용해 이동했고, 9일 새벽 창녕군 도착 후 당일 오후 창녕군 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이날 오전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9일부터 11일까지 계속 거주지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외 동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접촉자는 없으며, 동선 노출자는 차량 운전자 1명과 창녕에서 거주지를 안내한 1명을 포함한 2명입니다. 동선 노출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도내 확진자는 모두 142명이다. 129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13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는 검역소 확진자 5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입원 중이다.

경남도는 지난 6월14일 127번 확진자 이후 현재까지 도내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해외유입 사례가 아직 지역감염 전파로 확산되지는 않았다. 보건당국은 입국자 접촉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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