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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미세먼지대책위, LNG발전소 갈등 해결 거버넌스 참여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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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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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의 청주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0.6.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1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의 청주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건설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2020.6.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충북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3일 성명을내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 LNG발전소 갈등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협의회'는 대책위에 공문을 보내 갈등조정 활동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협의회는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녹색청주협의회, 청주시·충북도,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

대책위는 "민관 거버넌스는 지방정부의 운영과 정책의 민의를 수렴하고 정책을 실현하는 곳"이라며 "당사자가 분명하고 해당 주체들이 요청하지 않은 의제들에 대해 갈등을 조정하는 기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버넌스 기구에는 LNG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활동가들도 있다"며 "이처럼 다양한 견해가 공존하는 거버넌스 기구에서 갈등조정을 하는 주체로 나서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LNG발전소 건립 반대운동과 대책 마련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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