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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조례안 등 안건 15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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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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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는 14일 후반기 첫 임시회를 열었다© 뉴스1
군산시의회는 14일 후반기 첫 임시회를 열었다©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시의회는 14일 후반기 첫 임시회를 열고 16일까지 3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의원발의 6건 등 15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5분 발언도 이어졌다.

김영자 의원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그 어느 때 보다 노인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노일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직업훈련을 통해 고용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안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동완 의원은 "군산시가 침체된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경암동에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중인 중소물류센터 건립에 대해 시의회에서 중복투자와 예산낭비 등을 이유로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안'을 부결처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안건을 상정했다"며 "중소물류센터 건립에 따른 예산낭비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을 세월 줄 것"을 요청했다.

김중신 의원은 "지난해부터 군산지역의 빈 창고를 임대해 불법폐기물 반입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4월에는 오식도동 태양광 설비공장에 불법폐기물 1300t의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데 이어 지난 6월에도 비응도동 창고에서 9000여t의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 "환경사랑 회원들과 유관기관이 공조하고 ITS 정보시스템을 작동해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족들이 591만 가구이며, 군산도 전체인구의 14%인 3만8000여명에 이르고 있다"며 "군산시는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과 새로운 정책개발은 물론 도그랜드와 길고양이 돌봄센터를 잘 활용해 반려동물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길수 의장은 "시의회는 소통하고 찾아가며,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로 거듭 나겠다"며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협력을 통해 군산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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