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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통신위성 '아나시스2호' 발사 연기…"추진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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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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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의 팰콘 9 로켓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스페이스 X의 팰콘 9 로켓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한국군 첫 전용 통신위성 '아나시스2호' 발사를 연기했다.

13일(현지시간) 스페이스X는 트위터를 통해 "2단계 추진체를 더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14일로 예정된 아나시스2호 발사를 중단하기로 했다"며 "필요한 경우 하드웨어를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발사 목표 날짜는 확정되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스페이스X는 14일 오후 5시(한국시간 15일 오전 6시)에 팰콘 9 로켓에 실어 아나시스2호를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악천후로 연기될 경우 다음날 동시간에 발사가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날씨가 아닌 부품 성능 이상이 우려되면서 발사가 얼마나 연기될지 불투명하다.

아나시스2호는 유럽 항공기제조업체 에어버스가 제조한 위성으로, 발사에 성공하면 한국군 최초의 군 전용 통신위성이 된다. 지금까지 한국군은 국제위성과 민간통신위성에 의존하고 있었다.

에어버스에 따르면 아나시스2호는 에어버스의 유로스타 E3000 위성플랫폼을 기반으로 지구에서 약 3만6000km 떨어진 고도를 유지하는 정지궤도를 돌 예정이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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