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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측 '슈돌' 잠정 하차…"가족 2차 피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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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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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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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신현준.
/사진=배우 신현준.
'전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배우 신현준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잠정 하차한다.

신현준 소속사 에이치제이 필름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신현준 씨 가족이 너무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며 "가족에게 돌아가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 잠정 중단 요청을 드렸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안들을 잘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6일 신현준 가족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후 김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과거 13년 간 신현준에게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12일엔 예정대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 가족 촬영분이 방송됐으나,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앞으로의 방송 출연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대표는 신현준에게 막말과 폭언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업무 초반 2년간 월 60만원을 급여로 받았으며, 구두로 약속한 9대 1의 수익 배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그 밖에도 신현준 친모에게 개인 운전 업무, 세차, 심부름 등 사적인 업무를 강요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에이치제이필름 측은 "거짓이 아닌 진실로 대응을 하겠다"며 "거짓투성이인 김광섭은 물론이고 이 사람이 제공하는 허위사실에 뇌동하여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법적인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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