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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금융서비스무역위원회 의장에 양서진 韓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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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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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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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사진제공=외교부
사진제공=외교부
양서진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1등 서기관이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세계무역기구(WTO)본부에서 개최된 WTO 금융서비스무역위원회에서 모든 WTO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금융서비스무역위원회는 WTO 3대 핵심 이사회 중 하나인 서비스무역이사회(CTS) 산하 4개 위원회 중 하나다.

금융서비스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각국 규제 정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WTO 서비스무역협정(GATS) 상 금융서비스 조항 이행을 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의장의 임기는 1년이다.

WTO 164개국은 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기술발전에 따른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한 WTO 차원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금융서비스 규제 관련 애로 해소를 위한 투명성 강화 방안 등을 협의해 왔다.

외교부는 "금융서비스 시장의 초국경화 및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한층 가시화 되고 있는 중 이번 WTO 금융서비스무역이사회 의장직 진출은 금융 정책과 무역체제 간의 조화 방안 등 WTO 내의 금융서비스 논의에 대해 우리측이 적극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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