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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장난감 보트 꺼내려다'…군포 저수지서 40대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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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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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갈치저수지 수난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는 구급대원들. © 뉴스1
경기 군포시 갈치저수지 수난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는 구급대원들. © 뉴스1
(군포=뉴스1) 최대호 기자 = 15일 오전 11시45분께 경기 군포시 속달동 갈치저수지에서 4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이날 저수지 밖에서 리모컨으로 무선 장난감보트를 조작하던 중 보트가 물 아래로 가라앉자 꺼내려 저수지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사람이 저수지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저수지 안쪽 10m지점(수심 2m)에서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이 멎은 상태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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