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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엠와이엠(MYM)',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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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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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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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공업주식회사(대표 박성진)는 자사의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엠와이엠(MYM)’이 지난 9일 조선일보가 주최한 ‘2020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스마트모빌리티 부문 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화신공업
사진제공=화신공업

금속 문구 및 사무용품 전문 업체 화신공업㈜은 지난 2019년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모빌리티 브랜드 ‘엠와이엠’을 출범하며 첫 프로젝트로 접이식 전기 자전거 ‘S6(에스 식스)’를 출시했다. 작년 출시된 ‘S6’는 가볍지만 강성 높은 마그네슘 프레임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엠와이엠은 2019년도에는 S6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스마트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도에는 주행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2021년형 신제품 ‘S9(에스 나인)’을 개발해 모빌리티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누렸다.

이번에 엠와이엠이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전기자전거 S9은 S6의 장점인 가벼움과 높은 강성의 마그네슘 프레임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일반적으로 전기자전거에 사용되던 알루미늄에 비해 부피 대비 무게가 30% 이상 가벼운 마그네슘은 고성능 스포츠 카나 항공기 부품 등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다.

S9은 새롭게 20인치 마그네슘 휠을 적용하면서 노면의 요철을 쉽게 넘고, 탑승자에게 전해지는 충격이 줄어들게 되어 한 단계 높아진 성능을 느낄 수 있게 고안됐다. 또한 내장된 7단 변속기를 사용하면 고속 주행이나 언덕길도 어려움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모터의 성능은 국내 전기자전거의 허용 기준인 350W까지 끌어올렸으며, 이는 기존 제품 대비 40%나 향상된 수치이다. 두 배나 키워진 배터리 용량은 총 378Wh로, 한 번 충전 시 달릴 수 있는 주행거리는 최대 70km다. 뿐만 아니라 S9은 보관 및 운반에도 용이하여 사용하지 않을 때 핸들과 프레임, 페달을 접으면 87cm, 43cm, 76cm로 대부분의 차량 트렁크에 수납이 가능하다.

화신공업㈜ 관계자는 “출시를 앞둔 S9은 삼성의 리튬이온 셀로 구성된 배터리팩이 프레임 내부에 내장되어 빗물의 침습, 침투에 의한 손상 방지 기능을 갖춰 안정성도 높였다”며 “2020 국가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엠와이엠의 2021년형 S9은 9월 중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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