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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도쿄도…하루 신규확진 286명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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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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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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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사진=[도쿄=AP/뉴시스]
일본의 수도 도쿄도 내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가 16일 2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 기록한 243명에 이어 닷새만에 또한번 사상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NHK는 이날 도쿄도 관계자를 인용해 "도내에서 286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새롭게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도쿄도 내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는 8640명이 됐다.

도쿄도에선 이달 들어 1일(67명)과 7일(75명)을 제외하곤 매일같이 100명 이상의 새로운 감염자가 보고되고 있다.

한편 도쿄도를 포함해 전날 하루동안 일본 전역에서도 45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쿄도는 "무증상이라도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자제하고 사업자들은 방역 가이드라인을 지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카모 히로시게 아이치 의대 교수는 "검사 수가 증가하면서 신규 감염자가 느는 건 사실이지만, 감염자가 이 정도 속도로 늘어나면 입원 및 중증 환자가 급증해 의료 체계를 압박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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