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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교수 "박원순 사태 보며…여가부 폐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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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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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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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 사진제공=서민 교수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 사진제공=서민 교수
기생충 학자인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꽤 오래 꼴페미(급진적 페미니즘을 비하하는 용어) 소리를 들었다"며 "윤미향과 오거돈, 박원순 사태를 보며 여가부 폐지에 동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귀순자는 잘해준다는데 좀 따뜻이 맞아주시면 고맙겠다"고 덧붙였다. 그간 서 교수는 대중 매체 등을 통해 페미니즘 전사를 자처하며 여성주의 편에서 많은 발언을 해왔다.

이런 서 교수의 발언은 여당 정치인 성추행 사건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여가부 역할 논란에 힘을 싣는 것으로 보인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지 일주일 이상 지나서야 처음으로 입장을 표명했다. 그간 피해자 보호와 진상 규명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 폐지 여론이 일기도 했다.

이 장관은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을 가진다"며 "여가부는 피해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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