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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0m 질주 원더골', EPL 올 시즌 최고의 순간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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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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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번리와 경기에서 밀집수비를 뚫고 단독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손흥민이 7일(현지시간)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번리와 경기에서 밀집수비를 뚫고 단독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손흥민(토트넘)이 번리전에서 기록한 70m 질주 원더골이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순간 8위에 올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독자들이 봅은 올 시즌 EPL 최고의 순간 12개 순위를 발표했다. 독자 투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후보에 올랐던 손흥민의 번리전 원더골은 8위를 마크했다. BBC는 "올 시즌은 리그가 중단돼 몇몇 골들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보여준 골은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골"이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열린 번리와의 EPL 16라운드에서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잡아 총 71.4m를 전력으로 질주, 6명을 제친 뒤 득점에 성공했다. 드리블 시작부터 득점까지 11초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이에 BBC는 손흥민의 해당 골을 '올해의 골'로 선정하기도 했다. 또한 '런던 풋볼 어워즈',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 '디 애슬레틱' 등도 손흥민의 원더골을 올해의 골로 꼽았다. 또한 토트넘 팬들도 손흥민의 골을 '올해의 골'로 선정했다.

손흥민도 최근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지금도 가끔 (번리전 골을) 돌려본다"면서 "드리블 할 때 행운이 많이 따랐다. 동료들이 없었다면 멋진 골을 넣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팬들이 꼽은 올 시즌 최고의 순간은 리버풀이 30년 만에 우승을 확정한 순간이었다. 2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멈춘 EPL이 뽑혔다. 이어 Δ레스터가 사우스햄튼을 9-0으로 완파한 경기 Δ노리치가 맨체스터 시티에 3-2로 승리한 경기 Δ왓포드가 리버풀을 3-0으로 꺾으며 올 시즌 첫 패배를 안긴 경기 등이 따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트넘에서 경질된 순간은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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