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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박현선, 19세 차이 극복한 러브스토리…애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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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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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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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 캡처
양준혁 전 야구선수가 결혼을 앞둔 19세 차이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오는 12월5일 결혼을 앞둔 양준혁의 예비신부 박현선 씨가 등장해 그들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기를 앞둔 어쩌다FC 멤버들 앞에 밴드 뮤지션이 도착한데 이어 한 여성이 등장했다.

정형돈이 "어!"하고 소리치고는 벌떡 일어나며 "소름돋는다"고 하자 모두가 그의 정체를 궁금해했고, 이내 허재가 "준혁이 형 형수님 되실 분"이라고 소개하자 뒤늦게 환호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 박현선 씨는 가수 이소라의 '청혼'을 열창했다. 상당한 가창력에 멤버들은 "재즈가수예요?"라고 묻기도 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 캡처
노래가 끝난 뒤 양준혁은 예비신부 옆에 꼭 붙어 있다 "저와 결혼할 색시"라고 소개했고, "양가 결혼 승낙이 됐고, 날짜를 잡았다. 오늘 결혼 날짜 첫 발표다. 오는 12월5일에 고척돔 야구장에서 결혼한다"고 알렸다.

이어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양준혁은 "예비신부가 원래는 제 팬이다. 원정 경기 갔었는데 까무잡잡한 소녀가 나한테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 사인 해달라고 하는데 매직이 없었다. 없어서 제가 사인을 못해줬다. 그게 마음에 걸리더라"고 회상했다.

박현선씨는 "미니홈피 시절 방명록에 남겼다. '너무 아쉽게 사인을 못 받았어요'라고 남겼었다"며 "그런데 선수님께서 기억을 해주신 거다. 그때부터 인연이 닿아 '랜선'으로 관계를 이어오다가 그렇게 (연애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쪽지를 주고받다가 은퇴식에 초대를 했다. 당연히 관심이 있으니까 초대를 했다"고 말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정형돈은 "예전에 형수님 인터뷰를 몇 번 시도를 했다. 양준혁 형이 무지하게 들이댔는데 무지하게 철벽을 쳤다고 하더라. '그냥 팬이에요' '싫어요' 하다가 '저도 모르게 좋아요'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 캡처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방송 화면 캡처
이들은 연애를 시작했지만 결혼 승낙까진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박현선 씨는 "아버지께서 '양 선수가 흠 잡을 곳 없지만 나이가 좀 걸리네' 하더라. '이건 아닐세' 라면서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현선 씨는 부모님의 승낙을 받아낸 계기에 대해 "오빠가 정말 성실하다. 부모님께서 운동생활을 18년 했다는 걸 높이 사셨다"며 "우선 제가 오빠를 만나고 잘 먹고 얼굴도 좋아지고 살이 많이 쪘다. 엄마 아빠가 그걸 보고 안심을 하셨다"고 고백했다.

양준혁은 "저는 대구 집에 가서 딱 보여드렸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승낙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현선 씨는 평소 애칭은 "오빠야~"라며 애교 넘치는 사투리 억양을 선보였으며, 양준혁은 "아이구 우리 애기"라고 한다고 밝혔다.

박현선씨는 "예전에 제가 20대일 때 들이대실 때 너무 크고 무섭더라. 악몽까지 꿀 정도"라며 "제가 이렇게 변한게 너무 신기하다. 지금 너무 곰돌이 같고 귀엽고, 잘생겼다"며 양준혁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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