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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 코로나19 백신 개발 박차…백신글로벌사업단 MOU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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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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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이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인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스마젠
스마젠이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인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스마젠
백신 개발업체 스마젠은 다양한 백신의 효율적인 생산법 개발 등을 위해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재단법인인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구축사업단'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젠은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에 대해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 큐로컴 (438원 ▼11 -2.45%)이 최대주주다. 자체 개발한 VSV(Vesicular Somatitis Virus, 수포성구내염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백신 플랫폼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HIV(에이즈), 지카, 메르스, 에볼라 바이러스 등의 백신을 연구했고, 최근에는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개발 중이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029억원을 들여 안동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1만6120㎡의 규모로 동물세포배양 기반 백신 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제조시설을 구축했다. 센터는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체를 지원하고, 임상시험용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젠은 해당 시설과 기술을 활용해 백신의 임상용 샘플을 생산할 수 있고, 상업용 대량생산도 가능하다. 스마젠 관계자는 "VSV 벡터를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상업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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