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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극복' 전주형 희망일자리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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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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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10월30일 165개 사업에 4100여명 참여

전북 전주시가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다음 달 3일 시작한다. 전주시청 전경.  /뉴스1
전북 전주시가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다음 달 3일 시작한다. 전주시청 전경. /뉴스1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취업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주형 희망일자리사업'이 8월 3일 시작된다.

10월30일까지 진행되는 희망일자리사업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실직자 등 4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Δ독거노인 실태조사 Δ전주한옥마을 100대 체험 및 명소 온라인 홍보 Δ전주형 예술교육(놀이) 보급 Δ도서관 운영 지원 Δ치매사업 홍보 등 165개 사업에 투입돼 주 25시간 또는 40시간을 근무한다.

전주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전주형 희망일자리사업을 접수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일자리에 대한 고충을 체감했다"면서 "코로나19로부터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의 경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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