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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가드레일·가로수 들이받는 음주 추정사고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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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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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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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일 오후 10시 20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도로에서 A씨(56)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병원에서 A씨의 음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와 음주 측정을 하려 했지만, A씨가 거부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앞서 같은날 오후 7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도로에서도 B씨가 몰던 SUV가 승용차를 추돌한 후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B씨는 사고를 낸 후 달아난 상태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C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B씨가 음주사고를 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B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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