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오! 문희' 나문희 "정세교 감독은 모차르트, 천재 같았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오! 문희' 나문희 "정세교 감독은 모차르트, 천재 같았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8.05 11:38
  • 글자크기조절
나문희, 이희준, 정세교 감독(왼쪽부터)/CGV아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나문희가 이희준, 정세교 감독과 케미를 드러냈다.

5일 오전 영화 '오!문희'(감독 정세교) 제작보고회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나문희 이희준 정세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나문희는 영화로 호흡을 맞춘 정세교 감독에 대해 "모차르트 같았다. 현장에서 갈갈 거렸지만 천재 같았다.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이에 이희준은 "(나문희) 선생님이 클래식을 좋아하셨다. 아침마다 분장하면서 1~2시간 얘기하는데 클래식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 부연했고, 나문희는 "이희준이 모노드라마 제작도 하지 않았나. 그래서 인지 여기 모차르트만 세 명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오문희(나문희 분)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오는 9월2일 개봉.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회장님의 귀환…세 아들 사업장 돌며 '건재 과시'한 이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