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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제주도당 "도민의 삶 향상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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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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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신임위원장 취임…"대선·지선 승리 기반 구축"

장성철 신임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이 5일 도당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
장성철 신임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이 5일 도당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장성철 신임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은 5일 "제주도민의 삶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겹쳐 코로나19 위기 때문에 도민들의 삶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제주도의회 의석수도 적고, 총선 패배로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의 현실은 녹록치 않지만 주어진 역사적 책무는 작지 않다"며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기반을 굳건하게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Δ현장 당원조직 강화 Δ합리적 대안 제시의 정책기능 강화 Δ재정적 토대 마련을 미래통합당 제주도당 3대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는 '제주도당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혁신위원회) 구성 계획도 밝혔다.

장 위원장은 "도당 운영 방향이 옳다 하더라도 혁신의 성공여부는 세부적인 혁신방안 도출에 달려 있다"며 "당내외 인사가 참여하는 혁신위에서 심도있는 토의를 거쳐서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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