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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펜타포트'도 연기…10월 16~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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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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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제한·온라인 생중계…국내 아티스트 위주 라인업

펜타포트 현장.(인천관광공사 제공)
펜타포트 현장.(인천관광공사 제공)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매년 8월 열렸던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이하 펜타포트)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올해는 10월로 두 달 연기됐다. 주관사 측은 현장관객은 제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는 15회 펜타포트를 오는 10월16~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주관하는 펜타포트는 2006년 시작돼 2012~2019년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0~2021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국내 최대 록페스티벌이다.

그동안 매년 8월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시기를 10월로 늦췄다. 또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관객 수를 제한하고 대신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기로 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펜타포트에서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자원봉사자를 초청, 감사 콘서트도 열기로 했다.

해외 아티스트들의 입국이 어려원 올해 라인업은 국내 아티스트 위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일부 해외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 영상을 현장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하고 온라인으로도 송출할 계획이다.

라인업은 이달 중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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