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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살아났나, 동점골 폭발' 맨유, 린츠에 2-1 역전승 '유로파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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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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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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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제시 린가드(오른쪽).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유럽대항전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맨유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유로파리그(UEL) LASK 린츠(오스트리아)와 16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앞서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둔 맨유는 1~2차전 합계 7-1을 기록하며 대회 8강에 올랐다.

이미 점수차를 벌리며 여유가 있었던 맨유는 후보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이갈로가 출전했고, 제임스와 린가드, 맥토미니, 마타가 뒤를 받쳤다. 프레드는 포백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았다. 수비진은 윌리엄스, 매과이어, 바이, 포수-멘사, 골문은 로메로가 지켰다.

전반 린츠의 날카로운 공격에 고전하던 맨유는 후반 9분 실점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 필립 비싱어가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맨유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린가드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후반 13분 이갈로의 결정적인 패스를 받은 린가드는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린가드는 지난 달 27일에 열린 리그 38라운드 최종전 레스터시티전에서도 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도 골을 뽑아내 부진을 털어낸 모습이다.

이후 맨유는 포그바, 페레이라, 타히트 총, 마샬, 멘기 등을 투입하며 다양한 전술을 구사했다. 경기 막판에는 역전골이라는 결과도 만들었다.

후반 43분 교체로 들어온 마샬이 마타와 패스 플레이를 통해 상대 수비진을 허문 뒤 역전골을 터트렸다. 결국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8강에 진출한 맨유는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맞붙는다.

한편 이탈리아의 인터밀란도 이날 헤타페(스페인)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팀 공격수 루카쿠와 미드필더 에릭센이 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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