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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제선 수요 회복 요원…목표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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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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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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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6일 제주항공 (13,700원 상승150 1.1%)에 대해 국제선 수요회복이 요원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낮췄다.

제주항공은 2분기 매출액 360억원, 영업손실 847억원을 기록했다. 5개 분기 연속 적자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제선은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과 한국인 입국제한 등 영향으로 공급(ASK), 수송(RPK) 모두 전년동기 대비 -99%를 기록했다"며 "국내선은 탑승률이 하락했지만 수요 감소폭은 1분기보다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고 한국인 입국을 허용하더라도 상당 기간 격리해야 하는 조건을 감안하면 3분기에도 국제선 수요 회복은 요원할 것"이라며 "국내선의 경우 7월 수요가 +10% 수준으로 회복한 상황으로, 3분기 전체로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업황이 회복될 때까지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의 성공적인 실행, 차입 또는 지급 보증 같은 정부의 추가 지원책, 고용안전지원금 기간 연장 등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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