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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강풍 동반 장맛비 계속···침수 등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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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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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피해 84건…충남 최대 초속 20m 강풍

비바람에 도로에 쓰러진 가로수 © 뉴스1 DB
비바람에 도로에 쓰러진 가로수 © 뉴스1 DB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중부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계속되면서 대전과 충남지역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오전 9시 기준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지하실이 침수되고,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총 5건 접수돼 조치 중이다.

충남은 시설피해가 75건, 주택 등 침수가 4건 접수돼 지원에 나섰다.

아직까지 하천이 범람하는 등 큰 피해는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강풍을 동반한 비가 7일까지 계속될 전망이어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대전과 충남지역에 7일까지 최대 200㎜의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0시부터 내린 비의 양은 당진 80.5㎜, 아산 73.5㎜, 서산 70.6㎜, 홍성 65.7㎜, 예산 61㎜, 태안 52.5㎜, 청양 44.5㎜ 부여 40.1㎜, 계룡 35.5㎜, 서천 34㎜, 논산 33.5㎜, 공주 30㎜, 세종 26.7㎜, 대전 23.8㎜, 금산 23.1㎜, 천안 18.2㎜ 등이다.

바람은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으며, 태안과 예산, 계룡, 부여, 보령은 초당 20m가 넘는 거센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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