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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몰락' 김현철, 인천문예회관 커피콘서트서 관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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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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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철. /뉴스1DB
가수 김현철. /뉴스1DB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공연 ‘커피콘서트’가 올해 처음으로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 무대에는 데뷔 31년차 가수 김현철이 오른다.

문예회관은 19일 오후 2시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커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커피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해 왔다. 이번 공연은 첫 오프라인 무대다.

무대 주인공은 프로듀서이자 시티팝의 장인으로 불리는 가수 김현철이다. 그는 스무 살이던 1989년 ‘춘천가는 기차’가 수록된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은 그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 더 없이 정교한 사운드, 여전히 세련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1집 앨범 첫 번째 데뷔 타이틀곡인 ‘오랜만에’를 포함해 ‘왜 그래’, ‘동네’, ‘달의 몰락’ 등 그의 대표곡을 즐길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이며 문예회관 홈페이지 또는 엔티켓에서 살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QR코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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